여성 안전 귀가를 위한 추천 어플 늦은 밤, 혼자 귀가할 때 여성으로서 불안함을 느끼는 순간들이 많습니다. 이런 불안감을 덜어줄 수 있는 안전 귀가를 돕는 유용한 어플 2개를 소개합니다. 밤늦게 불안에 떨지 말고 여기 어플 사용해 안전한 귀가하세요!
늦은 밤 여성의 안전 귀가를 위한 어플 2 안심이 아이쉐어링
1. 아이쉐어링 (iSharing)
- 아이쉐어링은 사용자가 등록한 사람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앱으로, 여성뿐만 아니라 어린 자녀를 둔 부모에게도 유용합니다.
- 실시간 위치는 물론, 이동 경로 히스토리도 확인할 수 있으며, 특정 장소에 도착하거나 떠날 때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.
- 긴급 상황에서는 SOS 알람 기능을 통해 빠르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한 귀가를 돕습니다.
2. 안심이 (Safe Walk by Seoul)
-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안전 귀가 지원 서비스인 ‘안심이’는 혼자 귀가하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.
- ‘귀가 모니터링’ 서비스를 신청하면 설정된 보호자에게 문자가 발송되며, 자치구 관제 센터에서 실시간으로 귀가 경로를 모니터링합니다.
- 또한, ‘귀가 스카우트’ 서비스는 2명의 안전 대원이 귀가를 돕는 서비스로, 30분 전에 신청하면 지정된 장소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.
- 이외에도 긴급 상황 시, 긴급 신고 버튼을 누르거나 휴대폰을 세게 세 번 흔들어 긴급 호출을 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합니다.
마무리
이상 안전 귀가 어플 2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